6월 18일 10시 40분 기대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이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쇼퀸 X세대 Y세대 Z세대 참가자 나이 직업 프로필 올퀸 주인공 탈락자 인기투표 순위 2 3 4 5 6 라운드 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쇼퀸 참가자 명단
쇼퀸 참가자 명단입니다. 쇼퀸은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생부터 1970년생까지 참가할 수 있는데요.
이미 지역별 예선을 통해 현재의 X세대, Y세대, Z세대로 나이대로 분류해 각 세대별 20명씩 참가자들이 선별되었습니다.
예선 심사 영상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쇼퀸 참가자 X세대
쇼퀸 X세대는 40세부터 54세까지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는 세대만큼 각 출연자들의 사연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래의 참가자 명단에서 이름을 클릭하시면 출연자 소개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강희정 (40세) | 김경아(54세) | 김소연(51세) | 김수영(45세) |
김지혜(50세) | 류국화(51세) | 박지수(54세) | 카사스 마리앤에이(42세) |
박혜영(46세) | 성은혜(48세) | 왕해경(47세) | 유경윤(49세) |
윤영신(50세) | 이다경(41세) | 이수금(50세) | 이시안(40세) |
이지영(47세) | 정다희(41세) | 채은선(54세) | 최우선(50세) |
쇼퀸 참가자 Y세대
쇼퀸 Y세대 참가자 명단입니다. Y세대는 모두 30대로 30세부터 38세까지 있습니다. 첫방송에서는 정해은 참가자가 방송되었습니다.
아래의 참가자 이름을 클릭하면 출연자 소개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김민지(33세) | 김새아(31세) | 김소영(30세) | 김연미(31세) |
김은주(35세) | 박규연(30세) | 박지혜(37세) | 설민지 (37세) |
안민희(30세) | 양서영(37세) | 원유진(36세) | 윤가영(37세) |
정유나(36세) | 정해은(30세) | 정혜윤(37세) | 최미소(31세) |
한혜정(36) | 한혜지(34세) | 허미나(38세) | 황혜미(34세) |
쇼퀸 참가자 Z세대
참가자 Z 세대 명단입니다. Z세대는 10대부터 20대까지 있는데요. 리틀 제니로 화제를 모은 정초아와 김현진, 주하윤님이 첫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참가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출연자 소개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강은지(21세) | 김수민(15세) | 김주은(13세) | 김하나(21세) |
김현진(24세) | 문세영(26세) | 서아림(19세) | 오보람(28세) |
윤선정(20세) | 이나빈(21세) | 이보라(28세) | 이예은(18세) |
이은서(28세) | 임소연(21세) | 장은정(24세) | 전민정(26세) |
전효진(29) | 정초하(11세) | 조주은(29세) | 주하윤(12세) |
쇼퀸 참가자 직업
쇼퀸 참가자 직업은 정말 다양한데요. 노래 강사부터 주부, 직작인, 학생까지 다양한 이시대의 여성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별 가족과 지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백스테이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적재적소에서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를 이어주는 장민호와 장성규의 깔끔한 진행,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재치 있는 입담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쇼퀸 투표하기
쇼퀸의 회차가 지날수록 팬분들의 투표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참가자분들에게 꼭 투표를 해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쇼퀸 다음 라운드 진출자
쇼퀸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누가 될건지에 대해 모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3,4,5,6 라운드 진출자가 누가 될지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자 60명 모두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번도 음반을 내지 않은 아마추어 실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 및 쇼퀸 재방송 참고해보세요.
올퀸
한번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분들이 쇼퀸에 참가했기 때문에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올퀸을 받은 주인공이 알아보겠습니다.
더 화끈하고 치열해진 무대와 매력적인 참가자들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입니다.
쇼퀸 첫방송 리뷰
쇼퀸 첫방송 1회에서 첫무대가 그려졌는데요. 출연자들의 사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무대 모습은 많이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예능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더블 MC 장성규와 장민호를 비롯해 심사위원 정훈희, 김종진, 더원,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이 한데 모였습니다.
장민호는 본격적인 1라운드 대결에 앞서 본선 진출자 60인과 흥 넘치는 오프닝 쇼를 꾸몄고, 각 세대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장민호와 함께 노래 부르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로 완성될 ‘쇼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